과천 국군지휘통신사령부,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 개최

구숙영 | 기사입력 2018/09/19 [18:54]

과천 국군지휘통신사령부,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 개최

구숙영 | 입력 : 2018/09/19 [18:54]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이하 통신사)는 19일 군 네트워크 발전방향과 국방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연합사 통신전자참모부장, 한화시스템 고문,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장 등 산·학·연의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컨퍼런스에서 이재숭 대령이 M-BcN(국방광대역통합망), MW(초 극단파), 위성에 대한 ‘합동네트워크 발전방향’의 발표에 이어 안병오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차기 M-BcN 발전방향’을 통해 미래 군사적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박성혁 ㈜우리넷 박성혁 이사의 ‘차세대 MPLS-TP를 활용한 전달망 구축 방안, 박경열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의 ‘통합망 구성을 통한 기반체계 발전방향 수립에 대한 군 위성통신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포스텍, 코위버 등 총 20개 업체가 26개의 장비 전시부스를 운용해 대형 드론을 선보이고 RoIP(인터넷 기반 무전기), 광모듈, PTN(광전송장비) 등 네트워크 전송 장비를 전시, 신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통신사에서는 차량용 위성단말 시스템제어장치 내 자체 개발한 ’외장형 통신모듈‘ 시연을 통해 군 자체 SW 기술력을 보여주는 등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의 전쟁 패러다임을 급속도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유연하게 적용, 미래전장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전력 軍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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