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5일 산림자원연구소 야산서 개최…금산군·보령시 2·3위 차지

김순덕 | 기사입력 2018/11/05 [15:29]

천안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5일 산림자원연구소 야산서 개최…금산군·보령시 2·3위 차지

김순덕 | 입력 : 2018/11/05 [15:29]


충남도는 5일 도 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내 산림에서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산불 지상진화훈련 경연대회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장비 사용 숙련도 및 초동 진화 태세 점검과 산불 진화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날 경연대회는 시군별로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금산군과 보령시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천안시는 14분 35초의 기록으로 산불 완전 진화에 성공해 오는 15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열리는 산림청 주관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 진화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급수를 최대화 하도록 고안된 장치다.

 

특히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 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 하고 분배기와 이 수조를 사용해 산불 현장까지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산불 진화에 이용되도록 최적화했다./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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