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발 KTX 직결사업 예정대로 추진돼야...

서민성 | 기사입력 2018/11/29 [19:04]

수원발 KTX 직결사업 예정대로 추진돼야...

서민성 | 입력 : 2018/11/29 [19:04]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민주당, 수원9)은 29일 경기도 철도국에 대한 2019년 본예산 심사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추진 과정과 신분당선 열차 고장의 원인 그리고 예비타당성 면제와 관련해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도의원은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관련해 최근 전라북도와 세종시 정치권을 중심으로 복복선 대신 새로운 철도를 연결하자는 주장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지선 철도국장은 “일부 주장과 상관없이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현재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총 2천702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수원역에서 하루 18차례 KTX가 출발함으로써 수원~광주 송정 구간도 약 112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전라-세종 정치권을 중심으로 세종역과 맞물린 고속철도 신설 노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오는 2023~2024년 완료될 예정인 수원발 KTX 사업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29일 오전 신분당선 강남행과 광교행이 모두 멈춰섰고, 그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고 원인과 경기도 차원의 대책에 대해 따졌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 12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관련해 도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과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선 2개 사업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미 많은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12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당위성을 강하게 주장했다./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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