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 "하천사랑을 그려요"

‘제4회 천사표 그림대회’ 수상자에 상장 수여

이영관 | 기사입력 2018/12/03 [10:52]

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 "하천사랑을 그려요"

‘제4회 천사표 그림대회’ 수상자에 상장 수여

이영관 | 입력 : 2018/12/03 [10:52]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하천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고양시신도동종합복지회관 주관 ‘제4회 천사표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입상한 9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근 수상자인 관내 유·아동, 초등학생 총 9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제4회 천사표 그림대회’는 지역주민들에게 하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을, 그리고 창릉천’을 주제로 지난 10월 27일 삼송 덕수공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창릉천의 모습, 하천 오염의 심각성, 하천 생태환경 등 다양한 하천 이야기를 도화지에 담았다.

 

시상식은 수상자 9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문별로 최우수상은 ▲김보민(유아동), ▲김송현(초등저/고양동산초), ▲신채현(초등고/신원초), 우수상은 ▲김지현(유아동), ▲최영윤(초등저/신원초), ▲조하은(초등고/신원초) 학생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에는 ▲정민교(유아동), ▲김지성(초등저/고양동산초), ▲이준희(초등고/고양동산초)가 영예를 안았다./이영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효린, 스티비 원더와 10년 만에 재회한 사진 올려 '관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