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위기의 파고 넘어 '꿈이 있는 어촌 만든다'

김순덕 | 기사입력 2018/12/03 [15:22]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위기의 파고 넘어 '꿈이 있는 어촌 만든다'

김순덕 | 입력 : 2018/12/03 [15:22]


충남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3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18년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는 양승조 도지사, 도내 어촌계장, 여성어업인단체 지도자, 수산업경영인협회장, 내수면어업계장, 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산 시책 유공자 표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김도현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연구교수가 ‘플라스틱 폐기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최근형 충남대 해양환경과학과 교수가 ‘갯벌 생태와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 수산은 지난 해 귀어 가구 전국 1위, 서천군 송석어촌계 ‘귀어귀촌 1순위 어촌계’ 선정, 홍성 남당어촌계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 모범 어촌계 선정 등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양 지사는 “우리나라 수산업 규모는 연간 37조 원으로 GDP의 4.3%를 차지하고 있고, 충남은 수산물 생산량 3위, 수산가공품 8위를 기록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 어촌은 시장 개방과 고령화 등 녹록치 않은 현실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도지사로 취임하며 ‘꿈이 있는 어촌’, ‘미래를 여는 수산업의 중심’ 충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이를 위해 △안전 수산물 공급 확대 △수산물 로컬푸드 및 직거래 확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명품 어촌어항 조성 △어촌체험마을 내실화 △어촌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 지사는 "충남의 청정 바다를 지키고, 서해안 갯벌을 활용해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아가는 한편, 수산종묘 방류, 바다숲과 바다목장 조성 사업 등도 더욱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김순덕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김성령, 50대의 시크한 공항 패션이 이 정도?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