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 훈훈한 '이웃사랑과 사랑의 손길' 소식 계속 이어져

구숙영 | 기사입력 2018/12/17 [18:19]

과천에 훈훈한 '이웃사랑과 사랑의 손길' 소식 계속 이어져

구숙영 | 입력 : 2018/12/17 [18:19]

과천시 제공


과천에 연일 훈훈한 이웃사랑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과천동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서울대공원 직원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동아리 ‘서울대공원 행복역’으로부터 연탄 1천장을 기부 받아 독거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이 날 연탄을 나르는 일에 봉사동아리 회원 10명과 과천동주민센터 직원 3명이 함께 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연탄 나르느라 고생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중앙동주민센터와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봉사단 회원과 대한적십자 과천지구 회원 등 10여명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집안에 방치된 2톤가량의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벽지 도배와 청소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르신께서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깨끗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윤영 과천동장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과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 같다. 도움을 손길을 보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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