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 재개

김낙현 | 기사입력 2019/01/08 [16:20]

인천시, 2019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 재개

김낙현 | 입력 : 2019/01/08 [16:20]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8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 해소와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은 대기, 폐수, 악취 등 환경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방지시설 개선 융자금에 대한 이자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 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간 1,333개소, 84억여 원의 이자를 지원했지만 2015년 시 재정악화에 의해 중단됐다.

 

시는 융자금 이자지원 중단으로 업체의 환경 개선사업이 감소하고, 인천환경전문공사업협회에서 지원사업 재개 건의에 따라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절차 및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기타 환경개선자금 융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체로부터 업체당 융자금(최대 2억 원 이내)의 이자 보전금을 지원한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환경규제기준이 강화되면서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개선비용 부담을 덜어줘 환경개선의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이 사업은 환경개선 투자비용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환경과 경제가 공존할 수 있는 인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희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희애, 빛나는 카리스마 발산하는 '중년 여성의 매력'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