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재판

안 시장 혐의 부인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했다며 처벌 주장

장용범 | 기사입력 2019/01/09 [16:59]

안승남 구리시장,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재판

안 시장 혐의 부인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했다며 처벌 주장

장용범 | 입력 : 2019/01/09 [16:59]

안숭남 구리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9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영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피고인 안 시장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이 날 검찰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은 ‘경기도 연정’ 사업 목록에 없는데 도의원 시절 ‘경기도 연정 1호 사업으로 채택됐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며 "경기도가 이 사업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자신이 이를 끌어냈다며 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안 시장 변호인은 "검찰이 경기도 연정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해석하고 있다"며 "당시 여야뿐만 아니라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협력한 사업도 연정에 포함됐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편 다음 재판은 오는 2월 1일 열리며 검찰 측 증인이 출석할 예정이다./장용범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희애, 빛나는 카리스마 발산하는 '중년 여성의 매력'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