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사귀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불 지르겠다며 협박한 50대 '철창행'

이영관 | 기사입력 2019/01/21 [17:20]

양주에서 사귀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불 지르겠다며 협박한 50대 '철창행'

이영관 | 입력 : 2019/01/21 [17:20]

양주지역에서 50대 남성이 자신과 사귀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이 운영하던 유흥업소에 들어가 시너를 붓고 ‘불을 지르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쯤 양주시 광적면의 2층 유흥업소에서 A씨(50)가 시너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1회용 라이터를 들고 방화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특수협박)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여성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이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나마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 이 날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주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A씨를 설득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이영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성유리,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공개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