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시아 뷰티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낙현 | 기사입력 2019/02/06 [16:11]

인천시, "아시아 뷰티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낙현 | 입력 : 2019/02/06 [16:11]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일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산 화장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와 '2019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참가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다.

 

이번 계획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에 따른 여성 직장인 증가와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산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인천 관내 유망 의료·미용 등 뷰티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선, 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컨벤션세터에서 열리는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 인천지역 참가 희망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지난 해 40개국 3,5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5월 20일부터 22일 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 센터에서 개최돼 참가할 인천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 각국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고 수출 상담이 많이 이뤄지는 박람회로 인천기업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현지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서 인천 뷰티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에 도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한국의 제1위 교역국이자 인천의 최대 교역국으로 사드 문제 및 미-중 무역 분쟁 등이 있었으나 최근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 있으며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인 만큼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등 양국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져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 미용 관련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부스비 및 장치비의 70%, 편도 운송비(1CBM 기준), 현지 수출상담 등 마케팅 활동전반에 대해 지원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이며, 전시 품목은 화장품, 향수, 스파용품, 휘트니스 제품, 뷰티기기, 건강·다이어트 보조제, 유기농 식음료 등의 뷰티 및 의료관련 제품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전화 032-260-0635), 인천상공회의소 (전화 032-810-2831)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 (전화 032-440-4283)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대내외 여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세안 등 성장잠재력인 높은 국가의 전문 전시회 중심으로, 인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어려워진 수출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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