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양기대 X 강신성, 총선 앞두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勢 확장"

강신성, 바른미래당 출신 영입설과 함께 양기대 옛 동지들 힘 합치기에 나서

배종석 | 기사입력 2019/02/07 [17:18]

(2보)양기대 X 강신성, 총선 앞두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勢 확장"

강신성, 바른미래당 출신 영입설과 함께 양기대 옛 동지들 힘 합치기에 나서

배종석 | 입력 : 2019/02/07 [17:18]

(왼쪽부터)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강신성 지역위원장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의 한판 승부가 볼만하다.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떨어진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이후 본격적인 총선출마를 위해 특유의 부지런함을 내세워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더욱이 17대와 18대 총선에서 전재희 전 의원에게 패배의 쓴 맛을 봤지만 오랫동안 광명을 지역에 연고를 가진 장점을 내세운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옛 정치적인 동지들을 규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강신성 지역위원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강신성 지역위원장의 보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명을 지역에 내려온지 채 2년이 안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양기대 전 광명시장보다 세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바른미래당 출신 정치인들을 상대로 세 확장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이에 이언주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안성환 시의원이 최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안 시의원에게 은연중 더민주당 입당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 실제 안 시의원이 강 지역위원장의 손을 잡아 줄 경우 재선 의원으로써 상당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안 시의원은 한층 몸값을 올리고 있는 분위기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안 시의원이 섣불리 강 지역위원장의 손을 잡을 경우 향후 정치결과에 따라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어 판세읽기에 골몰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여기에 이언주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들이 역시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더민주당 입당이라는 조건 하에 강신성 지역위원장의 든든한 버팀목 열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아울러 일부 바른미래당 당원들까지도 탈당해 더민주당 강신성 지역위원장과 한 배를 탈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지역정치인들은 "만만치 않은 두 정치인들의 싸움이 벌써부터 지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며 "누가 지역에서 세 규합을 더 많이 하느냐에 따라 경선과 함께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정시차려 19/02/08 [10:14] 수정 삭제  
  바른비미래당 사람들 받으면 나는 가족 지인들 다 데리고 양기대지지한다 이미 심성록씨 입당했다는 소문과 지역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길버란다그게 사실이면 나는 양기대지지한다 어차파 경선가면 양기대시장이 70대30으로 우세할거라고 예측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황승언 화보 장인의 클래스 다른 분위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