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의 거리, 아시아를 대표하는 새로운 산책로로 재개장

여한숙 | 기사입력 2019/02/10 [09:16]

홍콩 스타의 거리, 아시아를 대표하는 새로운 산책로로 재개장

여한숙 | 입력 : 2019/02/10 [09:16]

홍콩관광진흥청은 홍콩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스타의 거리(AoS)가 3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AoS는 홍콩에서 손꼽힐 만큼 유동 인구가 많고 역동적인 문화시설로 이번 준비기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도심 공간이 될 예정이다.

 

홍콩의 개발사인 New World Development 산하 AOS Management Company Limited가 공사 비용을 부담했으며, 뉴욕 하이라인 설계자인 제임스 코너를 비롯해 유명 건축가들이 참여해 생동감과 미학적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AoS는 1982년 해안 산책로에 457m 규모로 조성됐으며,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본떠 2004년 지금의 스타의 거리(AoS)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롭게 탈바꿈하는 AoS에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스카이라인과 빅토리아항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매염방, 이소룡, 홍콩 금상장 영화제 모형, 애니메이션 캐릭터 맥덜 등 4개의 조각상을 비롯해 손도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배우들의 이력과 출연작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조각상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여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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