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쾌적한 환경 위해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정비'에 나서

강금운 | 기사입력 2019/02/10 [14:51]

김포시, 쾌적한 환경 위해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정비'에 나서

강금운 | 입력 : 2019/02/10 [14:51]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3월 초 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시설의 내구성 향상과 안전을 위해 관내 유아숲체험원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 모담산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산림교육서비스의 수요증가에 따라 매년 1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유아숲체험원 4개소와 산림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목재시설물의 내구성 향상 및 미끄럼 방지를 위한 재도장, 기존 수목을 보호하기 위한 수목보호대 설치, 보수가 필요한 목재 및 로프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숲체험을 할 수 있고 안전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유아숲체험원(가칭 양곡행복숲체험원)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등 매년 점진적으로 산림교육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유아숲체험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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