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군포중소기업인 산업현장 애로청취

구숙영 | 기사입력 2019/02/24 [16:07]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군포중소기업인 산업현장 애로청취

구숙영 | 입력 : 2019/02/24 [16:07]


군포시는 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이 군포산업진흥원을 찾아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현장에서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에서 공장 등을 운영하는 150개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자리를 주선한 이학영 국회의원을 비롯 김정우 국회의원, 한대희 시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다양한 요청을 홍장관에게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한 조명업체 대표는 “KS(한국 산업 규격) 인증제도가 있는데, 전자파나 고효율 인증 같은 추가 규제가 많다”며 개선을 건의했고, 모 전자업체 대표는 “대기업은 산업용 전기를 16% 정도 저렴하게 이용하는데, 중소기업은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불합리함을 주장했다. 

 
홍종학 장관은 “인증제도 문제는 부처 내 담당 부서에 해결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전기요금 문제는 정부 내 관계부처와 협력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불필요한 규제 개혁에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편한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장관은 “군포산업진흥원 같은 좋은 시설이 있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군포시가 함께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을 발휘하도록 운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에 관심이 높은 이학영ㆍ김정우 국회의원과도 꾸준히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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