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유지태, 강직한 男性美 의열단장 '김원봉' 변신

김금수 | 기사입력 2019/03/14 [09:25]

'이몽' 유지태, 강직한 男性美 의열단장 '김원봉' 변신

김금수 | 입력 : 2019/03/14 [09:25]

MBC ‘이몽’ 유지태가 강직한 남성미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몽’을 통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순국 선열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싶어 출연했다”는 그의 다부진 각오와 함께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의열단장으로 변신한 유지태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측은 14일, 유지태(김원봉 역)의 극중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중 유지태는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다. 극중 김원봉은 뜨거운 가슴과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의열단을 조직, 무장투쟁의 최선봉에서 펄펄 끓는 용광로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인물. 무엇보다 실존 인물 기반이지만 드라마적 해석이 더욱 크다는 점이 특별하다.

 

특히 공개된 캐릭터 컷 속 유지태는 강직한 남성미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 손에 장총을 쥐고 날카로운 시선을 내비치고 있는 그의 포스 넘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입을 굳게 다문 채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지태에게서 풍겨 나오는 강인함과 압도적인 아우라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유지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 운동가들의 투지를 담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면서 “‘이몽’을 통해 연기를 하는 매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순국선열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MBC 이몽)/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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