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하늘을 날아가는 차 파브(PAV)가 접수한다"

인천시, 인천파브(PAV)산·학·연컨소시엄 파브(PAV) 디자인 선정 및 협약

김낙현 | 기사입력 2019/03/20 [18:08]

"인천의 하늘을 날아가는 차 파브(PAV)가 접수한다"

인천시, 인천파브(PAV)산·학·연컨소시엄 파브(PAV) 디자인 선정 및 협약

김낙현 | 입력 : 2019/03/20 [18:08]

하늘을 나는 파브의 상상도


미래의 인천 하늘을 나는 상상도가 공개됐다.

 

19일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 파브(PAV)산·학·연 컨소시엄은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무대에서 앞으로 제작될 파브(Personal Air Vehicle) 디자인안을 선보이고 유관기관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파브(PAV)는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유인 교통수단으로 전문가들은 이미 과학기술의 발달로 파브(PAV)가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기술선진국도 파브(PAV)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파브(PAV)시대 도래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파브(PAV) 설계에 수요자인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계획하고, 오는 4월 13일까지 4주간 설계된 디자인안에 대해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2개의 키오스크와 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병행, 추천 의견이 높은 디자인으로 파브(PAV)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파브(PAV)컨소시엄은 지난 해 9월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공모한 파브(PAV)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에 국내 최초로 지역기반으로 선정됐으며 그간 성공적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이번에 두가지 디자인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시와 한층 강화된 인천파브(PAV)산·학·연 컨소시엄은 기 진행된 선행과제를 통해 보유한 핵심기술을 대폭 업그레이드, 새롭게 상용화와 산업화까지 고려햇으며 인천지역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산업단지의 제조기술을 망라해 파브(PAV)의 결정체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와 인천파브(PAV)산·학·연 컨소시엄간의 협약은 최종 파브(PAV) 상용화까지 기술적 협업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약 5,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시와 컨소시엄간의 협약으로 파브(PAV)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지역이 많은 인천에 섬과 육지간 혁신적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화물·의료품 공급시간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인천의 새로운 핵심성장 동력산업으로 파브(PAV)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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