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광명시, "위생 담당 공무원들에게 술과 밥 대접했다" 파문 확산

시 고위 공무원이 참석, 사실내용 녹취된 것으로 알려져 조사여부에 따라 파장 불가피

배종석 | 기사입력 2019/04/05 [15:13]

(2보)광명시, "위생 담당 공무원들에게 술과 밥 대접했다" 파문 확산

시 고위 공무원이 참석, 사실내용 녹취된 것으로 알려져 조사여부에 따라 파장 불가피

배종석 | 입력 : 2019/04/05 [15:13]


광명지역 위생 관련 단체들의 싸움으로 지역 내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한 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가 시청 위생 담당 공무원들에게 술과 밥을 대접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5일 시 관계자는 일주일 전 시청 고위 공무원와 위생 관련 단체 A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시청 위생 담당 공무원들에게 술과 밥을 대접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모두 동의하에 A관계자가 진술한 부분에 대해 녹취를 한 것은 물론 추후 문제가 있을 경우 법적인 책임까지 지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감사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조사에 들어가는 등 사실확인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A관계자가 주장한 인원이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는 '쉬쉬'하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모두 동의하에 녹취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당시 술과 밥을 대접받은 공무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결과에 따라 경찰 등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등을 통해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누자 19/04/08 [13:30] 수정 삭제  
  어쩐지 들쑤시고 다니더만....이참에 싹다 바껴야 광명이 바로 잡힙니다
시민 19/04/10 [09:39] 수정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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