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발곡초등학교, 진입로 인도개설 및 안전통학로 확보 요청 상담

이영관 | 기사입력 2019/05/17 [20:15]

의정부발곡초등학교, 진입로 인도개설 및 안전통학로 확보 요청 상담

이영관 | 입력 : 2019/05/17 [20:1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권재형 의원(더민주, 의정부3)은 지난 16일 의정부상담소에서 발곡초등학교장, 학부모 회장 이명숙 등 학부모 대표 6명과 정선희, 김연균 의정부시의원, 시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곡초등학교 진입로 인도개설과 학교주변 안전통학로 확보를 위한 학부모 265명의 서명서를 접수받고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학부모 대표자들은 발곡초 학생들은 도로에 인도가 없어 등하굣길에 상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재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를 위해 ▲동일로 454번 길의 발곡초 후문 구간 약 275m 도로 북측에 인도 개설 ▲서해아파트 쪽 지선과 만나는 본도로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확장 등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도 해당 구간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보행로 개선을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도가 지원해 줄 것을 함께 부탁했다.

이에 의정부시의원들은 “발곡초 학부모들의 노고의 힘입어 감사의 마음을 지니고 관련부서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곡초 교장은 “인도 보도블럭 공사 시 학교 후문 앞과 횡단보도 지역에는 ‘옐로우 존’으로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권재형 의원은 "민원을 제기한 도로는 1999년쯤 도시계획도로가 준공돼 20여 년 동안 교통안전 문제로 민원이 있던 지역이므로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개선돼야 할 사업"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에서도 추경 및 본예산을 편성해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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