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된 50대 부동산업자 양주시청 인근서 숨진채 발견

이재성 | 기사입력 2019/05/23 [16:27]

실종신고된 50대 부동산업자 양주시청 인근서 숨진채 발견

이재성 | 입력 : 2019/05/23 [16:27]
50대 부동산 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실종신고 된지 하루 만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A씨(56)가 다음 날인 21일 오후 10시 30분쯤 양주시청 인근의 한 주차장 BMW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당시 사망한 A씨의 시신을 확인한 결과 얼굴 등에 집단 구타 흔적이 다수 발견돼 구타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납치의심으로 판단해 서울청, 경기청, 광주청 등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들에 대해 검거에 나선 것은 물론 증거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용의자 일부가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주차장에서 10㎞ 가량 떨어진 양주시내 한 모텔에서 의식불명에 빠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이들 용의자들인 다량한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추정,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의식을 회복함에 따라 경과를 지켜본 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은 달아난 조직폭력배 푸두목으로 확인된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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