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곰사육장에서 탈출한 반달곰 20분만에 포획

최남석 | 기사입력 2019/06/09 [19:24]

안성지역 곰사육장에서 탈출한 반달곰 20분만에 포획

최남석 | 입력 : 2019/06/09 [19:24]
안성지역의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곰 1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쯤 안성시 죽산면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곰 1마리가 탈출했다가 마취총을 맞고 20여분만에 포획됐다고 밝혔다.

이 날 주민들은 119에 "곰이 탈출해 마을을 배회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곧바로 출동해 농장 인근 민가와 축대 사이에 숨어있는 반달곰을 포획했다. 농장에서 탈출한 반달곰은 몸무게는 45kg에 길이 1m 남짓의 새끼 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소방당국은 마취총을 발사해 반달곰을 제압한 뒤 사육농장으로 이송했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가 농장 위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곰이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탈출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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