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잣향기푸른숲서 '도유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재성 | 기사입력 2019/07/05 [19:46]

가평군 잣향기푸른숲서 '도유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재성 | 입력 : 2019/07/05 [19:46]


가평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으로 구성된 산악지역으로 잣을 제외하고는 임산물 생산이 낮은 편이다.

특히 도유림의 경우 경기도 전체 면적 중 72.7%가 가평군에 소재하고 있어 도유림을 활용해 임산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4일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더민주당, 가평)은 도유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과 함께 가평군에 소재한 잣향기 푸른 숲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가평 산림의 30%가 도유림이나 잣 이외에는 다른 임산물 생산성이 낮아 이를 활용할 방안으로 목재 생산이나 꿀을 재취할 수 있는 밀원수 식재가 필요하다"며 "최근 재선충이 잣나무까지 침범해 재선충이 많이 감염된 지역은 경제림으로 수종 갱신할 것을 제안하며 지금부터 노력이 향후 미래 가평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
가평 지역적 특성에 맞아 재배가 가능한 임산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토록 하고 결과를 공유해 정책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가평군은 20m 이상 잣나무가 있어 산림용 스카이워크를 설치가 적정한 지역으로 이를 검토해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민순기 소장은 “도유림의 경우 수명이 다된 수종을 정리해 루브르 참나무나 헛개나무와 같은 밀원수를 식재, 미래에 가평군의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스카이 워크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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