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임혜자 불출마설 X 김홍걸 출마설, 광명지역 요동치는 정치권

자유한국당도 이정만 변호사, 전현희 의원 출마설 등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돼

배종석 | 기사입력 2019/07/11 [17:52]

(동네방네)임혜자 불출마설 X 김홍걸 출마설, 광명지역 요동치는 정치권

자유한국당도 이정만 변호사, 전현희 의원 출마설 등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돼

배종석 | 입력 : 2019/07/11 [17:52]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명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들을 중심으로 불출마설과 출마설이 꾸준하게 나도는 등 관심.

실제 최근 광명갑 선거구 출마설이 나돌던 임혜전 전 청와대 행정관이 불출마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지역정가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주목. 이는 임 전 행정관이 당초 출마설이 나돌 당시 활발하게 지역내 활동이 감지되고 있는 반면 최근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시작.

이는 현 4선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재현 국회의원의 아성 도전에 만만치않은 지지세를 몸소 체험하면서 상당한 부담감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광명지역과 전혀 연관이 없는 상태에서 광명지역 중에서도 광명갑 선거구는 구도심권으로 의외로 지역세가 강한 곳으로 분류돼 출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확산.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도 현 이효선 당협위원장에 맞설 인물로 이정만 변호사가 역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역시 관심. 이에 최근 이정만 변호사가 측근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지역내 행사에 꾸준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를 더욱 반증하고 있다는 설명.

또한 광명을 선거구도 요동치고 있어 지역 정치권이 관심이 집중. 강신성 지역위원장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의 공천싸움이 볼만한 가운데 최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출마설이 퍼지고 있어 지역정가가 긴장.

여기에 현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이언주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 후 부산이 아닌 광명을 선거구에 그대로 출마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도 관심이 폭증. 아울러 이에 맞서 현 황교안 대표의 측근이면서, 자유한국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비례)을 광명을에 전진배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

지역 정치권은 "그 동안 광명지역은 수많은 정치인들이 거쳐가는 곳이다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총선의 경우 광명지역이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분류돼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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