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 통해 지역 창업기반 강화

여한식 | 기사입력 2019/07/15 [19:27]

광명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 통해 지역 창업기반 강화

여한식 | 입력 : 2019/07/15 [19:27]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반을 강화한다.

15일 광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김현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광명시 청년기업, 중소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 기반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지역 혁신창업센터 조성 및 운영협력 △창업정책자금 연계지원 △전문 인력 pool연계 및 창업자간 네트워크라인 구축 △중소벤처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및 유지를 위한 노력 △수출 및 판로확대를 위한 협업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및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등 이다.

특히 백재현 국회의원은 지역 내 창업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 해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유치(국비 25억 원)하는 등 지역 성장을 위한 중앙정책과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이번 협약 체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협약식은 매우 의미 있는 자리이다.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앞으로 지자체와 중진공이 창업 자금 정책 연계를 활발히 이어나가야 한다”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지역 청년창업자89개 팀에 사무공간과 개발비, 외부 자원연계, 멘토링·교육 등 적극적인 창업 정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그 결과 지난 해 창업 팀들은 약 69억 원의 매출과 80여명의 고용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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