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여종 '춘심'역 맡아

김금수 | 기사입력 2019/07/18 [09:29]

배우 박보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여종 '춘심'역 맡아

김금수 | 입력 : 2019/07/18 [09:29]

배우 박보미가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 출연한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과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존재감 넘치는 감초 역할을 발휘할 예정인 것.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선보이는 눈호강 로코사극인 만큼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박보미는 양반집 딸 강지화(고원희 분)의 여종 ‘춘심’ 역을 맡았다. 춘심은 오만한 주인아씨를 따라 저도 양반이라도 되는 양 온갖 패악질을 부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인물이다.

고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 가득한 푼수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춘심은 ‘귀여운 깡패’의 매력으로 극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특히, 박보미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극 중 박보영의 절친으로 등장, 구수한 사투리의 활발한 캐릭터로 눈길을 모은 바 있으며, 또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김태리의 학당 동무이자 영어 선생님 남종으로 등장해 똑부러지고 친근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오는 9월 JTBC에서 방송된다./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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