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다변화로 수출 돌파구 모색" 인천시,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지원

김낙현 | 기사입력 2019/07/21 [15:45]

"판로 다변화로 수출 돌파구 모색" 인천시,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지원

김낙현 | 입력 : 2019/07/21 [15:45]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한다.

인도네시아는 2억6천명의 인구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나라로 젊은 중산층의 소비력을 이용한 마케팅에 중점을 둔다면 효과적인 전시회 마케팅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다년간의 마이스(mice)산업 노하우로 다져진 코엑스가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주최하는 해외전시회로, 첫번째 전시회 당시 200개사 260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1만128명이 참관했다. 올해는 규모를 더 키워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전시회 일정은 오는 11월 7일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콘벤션센터홀 메이&비(Convention center Hall A&B)이다. 참가품목으로는 홈인테리어, 뷰티 엔 패션, 유아용품, 프리미엄 식음료, 판촉/선물 등 종합생활소비재 전 품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6개사 6개 부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시 지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별 360만 원 상당의 총 참가비의 70%가 지원될 예정이며,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시회 부스제공, 통역, 운송, 현지 시장정보, 바이어 매칭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행사일 기준)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 032-260-1104)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 032-440-4259)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해 수출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이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마음으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판로 다변화와 인도네시아 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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