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 비위 간부공무원 "용서는 없다" 직위해제

박세경 | 기사입력 2019/08/15 [20:40]

경기도, 성 비위 간부공무원 "용서는 없다" 직위해제

박세경 | 입력 : 2019/08/15 [20:40]

경기도는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A과장에 대해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A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여직원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한 다른 직원들도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보고됐다.

조사 결과 A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당시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A과장이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위계를 이용해 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문책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박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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