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 감각적인 올 가을 얼씨룩 완성!
여한숙 | 입력 : 2019/08/19 [12:10]
배우 최수영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최수영은 헬렌카민스키 (Helen Kaminski)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 날 최수영은 뉴트럴톤의 캐시미어 판초와 브라운 컬러의 모자를 포인트로 주어 올 가을 트렌드인 얼씨룩을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캐주얼한 패션 속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판초와 엣지있는 모자를 매치해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배우 최수영이 착용한 판초와 모자는 모두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호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Helen Kaminski)’의 19AW 제품이다.(사진-헬렌카민스키)/여한숙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