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 정찬성 "추성훈·김동현, 미국에서는 나한테 안 돼"

김금수 | 기사입력 2019/08/21 [09:42]

UFC 선수 정찬성 "추성훈·김동현, 미국에서는 나한테 안 돼"

김금수 | 입력 : 2019/08/21 [09:42]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해피투게더4’를 찾아온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날 방송에는 주먹에 웃고, 주먹에 우는 스타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해 주먹보다 매서운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중 코리안 파이터의 자존심 정찬성 선수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정찬성은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MMA 선수이자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타이틀 매치를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이기도 하다. 링 위에서 맞아도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끈기로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찬성은 “추성훈, 김동현 선수도 미국에서는 나에게 안 된다”고 자신감 넘치게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러한 인기 때문에 무려 7시간 동안 사인회를 한 일화를 말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정찬성은 UFC 대전료부터 경기 중 링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 선수만이 알 수 있는 UFC 뒷이야기를 들려줬다고. 특히 정찬성은 링 위에서 이겨야만 하는 이유로 돈을 2배로 받는 ‘승리수당’을 꼽으며 솔직한 입담으로 전 출연진을 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정찬성은 경기 중 라운드 쉬는 시간에 링 위에선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끼리 무슨 말을 나누는지 밝혔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정찬성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기들을 돌아보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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