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 '삶의 희망 불어넣기'

배종석 | 기사입력 2019/09/15 [18:43]

광명시,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 '삶의 희망 불어넣기'

배종석 | 입력 : 2019/09/15 [18:43]


광명시는 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저소득 생활취약가정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집 내부 소규모 수리(생활복지기동반), 청소 및 정리수납(위클린사업), 이불과 의류 빨래 및 건조(이동세탁차량)를 지원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복지기동반은 2013년 7월부터 운영해 전기·수도관 수리, 방충망수선, 도어벨설치 등 직접 수리가 어려워 곤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규모 수선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어 위클린사업은 각종 쓰레기, 물품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물품·의류 등 정리수납과 청소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발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 행복나눔빨래터는 신체적 어려움과 협소한 주거공간으로 이불 등 빨래가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이동세탁차량에서 빨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을 위해 생활복지기동반이 직접 도시가스 타이머콕, 화재경보기 등을 설치·지원하는 사업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젊을 때는 쉽게 형광등을 갈고 못을 박았는데 나이가 80이 넘으면서 이젠 누구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 돼버렸다. 도움 받을 곳이 없어 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했더니 생활복지기동반분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히 알려주고 해결해주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은 단순히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 지원을 넘어서 고령, 장애 등 신체적 어려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쉽게 찾아올 수 없는 분들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삶을 살아가는 정(情)을 느낄수 있도록 해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생활복지기동반 1,017가구, 위클린사업 143가구, 행복나눔빨래터 454가구를 지원해 총 1,614가구를 지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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