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X하안 도심부 최고제한 속도 60km에서 50km로 하향 조정

여한식 | 기사입력 2019/10/03 [12:19]

광명시, 철산X하안 도심부 최고제한 속도 60km에서 50km로 하향 조정

여한식 | 입력 : 2019/10/03 [12:19]

광명시는(시장 박승원) 3일 도심부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요도로의 최고제한 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했다.

 

이번 최고제한 속도 조정구간은 차량운전자의 과속이 빈번한 곳으로, 신호위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 3년간 약 2100여건 이상 발생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속도를 하향조정하게 됐다.

 

시는 먼저 광명, 철산, 하안 도심부 5㎢을 대상으로 최고속도를 하향 조정했으며 이를 위해 도로의 교통안전표지를 새롭게 정비했다.

 

속도 하향 구간은 △광명로(개봉교사거리∼광남사거리), △오리로(광명교∼우체국사거리) △디지털로(경찰서 삼거리∼철산대교 사거리) △범안로(우체국 사거리∼금천대교) △두길로(광남사거리∼ 두길리삼거리) △광화로 △시청로 △모세로 △가마산로 △철산로 △철망산로 △안현로로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했으며, 광덕산로는 60km에서 30km로 하향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최고속도 하향 적용은 10월부터이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실시된다"며 "시는 내년 하안, 소하동을 대상으로 최고제한 속도 하향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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