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하는 빵 상품화 추진 위해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지원

이창희 | 기사입력 2019/10/06 [14:15]

인천 대표하는 빵 상품화 추진 위해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지원

이창희 | 입력 : 2019/10/06 [14:15]

인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빵을 상품화 하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곧 인천 제과·제빵 제품 브랜드 등을 만들어 상표로 출원고 시내 제과점과 관광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최근 연수구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2019년 인천제과제빵공동브랜드식품 경연대회 본선’을 열고, 모두 5개의 제과·제빵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대형프랜차이즈 제과점업의 증가 등으로 인해 동네빵집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네빵집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부활시키자는 것이 취지다.

 

인천시내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진행, 이 중 금상은 ‘알벤토 제과점’의 양희승씨가 받았다.

 

이어 은상은 ‘I.F.B’의 김성은씨와 ‘풀리쉬’의 한상환씨, 동상은 ‘까레몽 석남점’의 임양규씨와 ‘까레몽 도림점’의 조병경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이번 우수작 5개를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완성품으로 제작하고, 이후 자문단과 시민 평가단의 시식회로 기호도와 맛 등을 평가해 최종 1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인천시 제과제빵 공동브랜드로 상품화해 출시한다.

 

특히 시는 이 같은 공동브랜드 제품에 대해 공모 절차를 거쳐 제품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을 만들고, 공동브랜드로 등록·출원한다. 브랜드 소유권은 시가 가진다.

 

또한 시는 이 제품의 판매 신청을 원하는 제과점을 모집해 무상으로 레시피 공개 및 기술이전을 한다. 이후 각 제과점별로 제품을 생산해 시내 제과점이나 관광안내소·관광지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 제과·제빵 공동브랜드 식품이 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해 타 지역 제과·제빵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 강화 및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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