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황하나에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구형, 과연 구속될까?

박세경 | 기사입력 2019/10/15 [19:55]

마약혐의 황하나에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구형, 과연 구속될까?

박세경 | 입력 : 2019/10/15 [19:55]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가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을 검찰로부터 받았다.

 

15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윤)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황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황씨는 동종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데도 재범했고, 항소심에 이르러서야 모든 범행을 인정하는 등 죄를 뉘우친다고 볼 수 없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황씨 측은 현재 필로폰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며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최후 진술에서 황씨는 “1심 선고 이후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온몸으로 깨닫고 개과천선했다. 일상의 소중함을 모르고 철부지처럼 산 과거가 수치스럽고 후회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황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8일 열릴 예정이다./박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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