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종합운동장에 정규규격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2021년까지 총 78억원 투입, 전국단위 대회 유치 등 기대

김순덕 | 기사입력 2019/10/30 [09:28]

예산군, 예산종합운동장에 정규규격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2021년까지 총 78억원 투입, 전국단위 대회 유치 등 기대

김순덕 | 입력 : 2019/10/30 [09:28]

 

 

예산군은 예산종합운동장 내에 공인 경기가 가능한 수준의 정규규격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을 건립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예산로 320의 17번지에 위치한 예산종합운동장 내에 약 48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을 건립 중이다.

 

이번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은 최근까지 관내에 유일했던 민간 볼링장의 폐장에 따라 대체시설이 필요하고, 정규규격인 18레인 이상의 볼링장을 신설함으로써 군 생활체육의 활성화 및 전국단위 대회 유치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이 추진된 것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은 총예산 7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70㎡의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상 1층에는 18레인의 볼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지난 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군관리계획(변경)을 결정했고, 건축물 경관심의를 거쳐 올해 7월 건축협의를 완료해 사업자선정과 계약을 진행했으며, 9월 착공해 오는 2020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생활스포츠인 볼링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공인 경기를 유치하고 전국단위 경기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여가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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