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공모사업 성공

이재성 | 기사입력 2019/11/05 [10:37]

구리시,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공모사업 성공

이재성 | 입력 : 2019/11/05 [10:37]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이 경기도 내 4개 시·군이 참여한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장자호수공원은 2,000년 초반부터 단계별로 본격 개발돼 현재는 호수길 따라 늘어선 녹색의 풀과 나무들이 청정의 산소들을 발산하는 저마다의 개성들로 인근 수도권 주민들까지 찾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힐링쉼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국비 약 16억 원 등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류 구간 2만4,375㎡ 면적에 숲 체험시설과 시민들의 휴계시설인 원형파고라,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2차 확장공사를 완료,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휴식공간이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이유이다.

 

 

특히 시는 장자호수공원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는 브랜드로서 대내외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7월24일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시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정원문화 확산의 메카가 될 것’이라는 좋은 평가에 힘입어 총 14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1년 시 가을축제인 구리코스모스축제와 연계돼 개최되며, 향후 장자호수생태공원 3차 조성사업에도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탄력이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박람회를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저력이 분출되는 역대 최고 수준의 행사로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시흥 옥구정원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까지 총 7번의 박람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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