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김포시민들, "버스노선 개편했는데 불편하다"며 주민감사 청구

강금운 | 기사입력 2019/11/06 [20:09]

(호롱불)김포시민들, "버스노선 개편했는데 불편하다"며 주민감사 청구

강금운 | 입력 : 2019/11/06 [20:09]

●---김포시 일부 주민들이 김포도시철도를 개통하면서, 노선버스를 일부 개편했는데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뒤따른다며 경기도에 주민감사 청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6일 경기도와 김포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9월 28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노선버스 개편 때 마을버스 54번을 한강센트럴자이 1, 2차 아파트 정류장을 경유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배제됐다며 주민 300여 명이 공동으로 도에 주민감사를 청구.

 

주민들은 한강센트럴자이 1, 2차 아파트에는 4천100세대 1만3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도시철도 접근이 어려워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형편이지만 심지어 걸포북변역을 경유하는 54번 마을버스 노선 조정에서 완전 배제됐다고 주장.

 

또한 주민들은 36번 마을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13분으로 길고 장기역을 경유, 대부분 서울로 출근하는 입주민들은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단축과 비용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라고 주장.

 

아울러 주민들은 시는 54번 마을버스가 한강센트럴자이 1, 2차 아파트 정류장을 경유하기 위해선 단지 앞에서 U턴을 해야 하지만 도로폭이 좁아 U턴할 수 없어 아파트 정문에서 좌회전, 단지를 통과해 후문으로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주민들이 버스 단지 통과를 반대해 결국 무산.

 

이번 주민들의 감사청구에 따라 도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초미의 관심. 일단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감사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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