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화생활 체납자 가택수색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

장용범 | 기사입력 2019/11/11 [14:41]

남양주시, 호화생활 체납자 가택수색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

장용범 | 입력 : 2019/11/11 [14:41]

 

남양주시(조광한 시장)는 지난 7일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5만 원권 100장)과 명품시계 2점, 황금열쇠 및 골드바 47돈의 물품을 압류했다.

 

이 날 가택수색은 경찰의 입회하에 진행됐으며, 체납자는 당일 현금 2,000만 원을 수납하고, 다음날 체납액 3,800만 원을 완납해 압류물품을 돌려받았다.

 

시는 지방세 고질 체납자의 체납 징수를 위해가택수색 외에도 범칙사건 형사고발,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을 병행해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인교 징수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고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찾아서 징수하겠다”고 밝혔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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