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0회 민세상 시상식' 開催

최남석 | 기사입력 2019/11/29 [12:21]

평택시, '제10회 민세상 시상식' 開催

최남석 | 입력 : 2019/11/29 [12:21]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0회 민세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서울 YMCA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민세상은 일제 강점기 당시 대표적인 항일 언론인으로 신간회운동, 조선학운동을 주도하며 국내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해방 후 통일민족국가 수립에 힘쓴 민세 안재홍 선생의 신민족주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2010년부터사회통합과 한국학 연구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왔다.

 

올해 사회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은 야학, 빈민 지원 사업 등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한국사회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에 헌신해 왔다.

 

또한 학술연구 부문 수상자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안재홍 연구 1세대로 40여년간 안재홍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안재홍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고조시켜 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훌륭하신 두 분을 올해 민세상 수상자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이번 시상식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평택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시를 평화 교류와 국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은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3.1운동 직후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단체인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 및 신간회운동, 조선학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에 이르기까지 9차례 걸쳐 7년 3개월 옥고를 치르며 일제 치하에서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했다./최남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신인배우 최경민, 고훈 감독 신작 '구마적' 여자 주인공으로 '拔擢'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