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국회의원 "내년 총선 출마하지 않겠다"

기자회견 통해 지역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

배종석 | 기사입력 2019/12/11 [10:26]

백재현 국회의원 "내년 총선 출마하지 않겠다"

기자회견 통해 지역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

배종석 | 입력 : 2019/12/11 [10:26]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광명갑)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11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 의원은 "20대 국회 마무리 됐다"며 "약 30여년 전 1991년 2월 정치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백 의원은 "30여년 만에 부활한 지방의회에서 무보수 명예직인 기초의원으로 그리고 1995년 시작한 지방자치에서 광역의원으로, 1998년·2002년 민선 2·3기 광명시장, 국회의원 3선까지 총 7번의 선거에서 변함 없이 저를 지지해준 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동안 함께 고생해준 당원동지, 고문님, 당직자,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보좌진 모두 감사드린다"며 "지난 30여년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를, 자치분권의 실현을 끊임 없이 외쳐왔다. 광명발전을 이루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야무진 꿈이 있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난다"고 밝혔다.

 

끝으로 "광명만 하더라도 일부는 살만하고, 일부는 숙제가 아직 남아 있다. 남아 있는 숙제는 이제 후배 정치인들에게 부탁드린다"며 "20대 국회가 5개월 넘게 남아 있다. 최선을 다해서 그 동안 못다한 일들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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