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김포지역 어린이집 차량 추락 "안전띠가 살렸다"

강금운 | 기사입력 2020/01/08 [17:15]

(호롱불)김포지역 어린이집 차량 추락 "안전띠가 살렸다"

강금운 | 입력 : 2020/01/08 [17:15]

●---김포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이 트럭과 충돌한 후 3m 다리 밑으로 추락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매는 바람에 큰 참사를 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

 

8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30분쯤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이 1톤 트럭과 충돌해 3m 높이의 다리 및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추락 사고로 차량 운전자(63)와 어린이집 교사(24), 어린이 9명 등 모두 11명이 다쳤으나 다행이 큰 사고를 당하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당일 모두 퇴원.

 

경찰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이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사고후에도 이마가 붓거나 이마나 손이 긁히는 상처를 입는데 그치는 등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언.

 

경찰 관계자는 “통학차량에 탑승한 어린이들이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그나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일단 사고에 대한 경위를 정확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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