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연기포텐 터진 대본리딩 현장 공개

김금수 | 기사입력 2020/01/09 [10:37]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연기포텐 터진 대본리딩 현장 공개

김금수 | 입력 : 2020/01/09 [10:37]

‘메모리스트’가 완벽하게 새로운 초능력 수사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극본 안도하 황하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 측은 9일, 뜨겁고 유쾌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의 히어로들과 달리, ‘기억 스캔’ 능력을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꼴통’ 히어로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받는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이 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휘 감독, 안도하, 황하나 작가를 비롯해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전효성, 윤지온 등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치밀한 대본 위에 펼쳐진 배우들의 빈틈없는 시너지는 짜릿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넘나들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원작이 가진 촘촘한 서사,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다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그려낸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와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 남다른 능력을 가진 ‘꼴통’ 히어로의 활약이 완벽하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tvN)/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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