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 경기도의원, "당의 뜻에 따라 총선 불출마" 선언

"안민석 의원,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선당후사 정신으로 출마 포기해야" 주장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1/19 [17:17]

조재훈 경기도의원, "당의 뜻에 따라 총선 불출마" 선언

"안민석 의원,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선당후사 정신으로 출마 포기해야" 주장

여한용 | 입력 : 2020/01/19 [17:17]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조재훈 의원(더민주당, 오산2)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조 의원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의원으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불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2014년 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경기도민을 위해 현장을 바쁘게 달려왔다”며, “경기도민과 특히 오산시민에게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고심해 정치의 폭을 넓히고자 21대 총선에 도전하기로 준비해 왔으나 출마하지 않고 시민·도민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업무에 충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지역구 의원인 안민석 의원이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국민의 명령에 따라 불출마하고, 보다 큰 정치를 하시라고 요청드린다"며 "하위 20%에 포함된 국회의원이 지원자가 없다는 이유로 단수공천을 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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