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본동 간호직 주무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하기수 | 기사입력 2020/01/22 [18:04]

시흥시, 정왕본동 간호직 주무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하기수 | 입력 : 2020/01/22 [18:04]

시흥시 제공 

시흥시 최초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주무관이 어르신들의 건강사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정왕본동에 배치된 간호직 주무관은 2020년을 맞아 정왕본동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만 65세 진입 노인 전수조사 사업'을 계획하고, 월별로 해당 달에 생일이 속해 있는 만 65세 주민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주민들을 방문할 때에는 항상 간호직 주무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정왕본동 간호직 주무관은 생애 전환기에 있는 만 65세에 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해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 시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를 하는 등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만 65세 정왕본동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 긴급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안내문을 작성해 복지서비스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한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당뇨를 앓고 있음에도 저혈당의 증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저혈당은 응급상황임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간호직 주무관이 저혈당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왕본동 관계자는 "노인 연령에 진입하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애전환기에 있는 만 65세 진입 노인을 대상으로 개별방문을 실시해 정왕본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때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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