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인천 부평에서 3분만에 금은방 1700만 원어치 털려

김낙현 | 기사입력 2020/01/23 [21:20]

(호롱불)인천 부평에서 3분만에 금은방 1700만 원어치 털려

김낙현 | 입력 : 2020/01/23 [21:20]

●---인천 부평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단 3분 만에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1천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

 

23일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3시 38분쯤 부평구 한 금은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둔기로 출입문과 외부 유리창을 파손한 뒤 진열장에 놓인 팔찌 등 귀금속 10여개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

 

이번 도난사건의 전모는 이들이 금은방을 털기 위해 출입문을 파손하는 과정에서 사설 보안업체의 경보 벨이 울리면서, 보안업체 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이 사건 발생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용의자가 범행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치밀한 수법에 의한 절도행위로 보는 한편 전문 금은방 털이범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금은방 업주는 경찰조사에서 “사라진 귀금속은 1천700만 원 상당”이라고 진술.

 

한편 경찰은 금은방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유사한 사건이 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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