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 "부정적"

김낙현 | 기사입력 2020/01/31 [19:05]

인천지역 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 "부정적"

김낙현 | 입력 : 2020/01/31 [19:05]

 

인천지역 기업경기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4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천지역 제조업의 올 1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전망BSI는 지난 2019년 12월 대비 각각 2p, 5p 상승한 52, 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유형별로는 대기업의 업황BSI(69)와 전망BSI(68)가 2019년 12월 대비 각각 6p, 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소기업의 업황BSI(48)와 전망BSI(52), 수출기업의 업황BSI(83)와 전망BSI(82), 내수기업의 업황BSI(43)와 전망BSI(47)는 2019년 12월보다 3~6p 올랐지만 지수가 100에 미치지 못해 아직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비제조업의 1월 업황 BSI(48)와 전망BSI(49)도 2019년 1월 대비 각각 9p, 7p 하락했다.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인 BSI는 100보다 낮을수록 경기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설명이다.

 

한은 인천본부 관계자는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고자 작성한다"며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의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제조업은 ‘환율’, ‘내수 부진’, 비베조업은 ‘경쟁 심화’, ‘내수 부진’ 등의 응답 비중이 증가했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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