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시흥지역에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 동원해 감염경로 파악 등 대책 마련에 분주

배종석·하기수 | 기사입력 2020/02/09 [12:11]

(1보)시흥지역에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 동원해 감염경로 파악 등 대책 마련에 분주

배종석·하기수 | 입력 : 2020/02/09 [12:11]

 

시흥지역에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알려진 확진자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아들, 며느리와 동거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아들과 며느리는 1차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질병관리본부와 시에 따르면 "25번 환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들과 며느리도 1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25번 환자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 1월 31일까지 광둥성을 방문했던 아들 내외와 함께 동거를 해왔으며,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아들과 며느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25번 환자에 바이러스를 전파한 뒤 스스로 치유된 것인지 아니면 25번째 환자가 아들 내외가 아닌 제3자로부터 감염됐는지 정확한 내용을 파악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도 25번째 환자를 중심으로 방역작업에 나서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5번째 환자의 접촉자와 경로 등을 파악에 나서는 등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하고 있다./배종석·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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