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로 턱 밑까지 접근 "비상"

인근 시흥시 매화동 25번째 확진자를 비롯, 아들과 며느리도 확진자로 확인돼 3명 발생

배종석·박세경 | 기사입력 2020/02/09 [20:34]

광명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로 턱 밑까지 접근 "비상"

인근 시흥시 매화동 25번째 확진자를 비롯, 아들과 며느리도 확진자로 확인돼 3명 발생

배종석·박세경 | 입력 : 2020/02/09 [20:34]

광명시 제공 

 

광명시에 비상이 걸렸다.

 

바로 인근 지역인 시흥시 매화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가 하면 함께 생활했던 아들과 며느리도 확진자로 확인되는 등 3명이나 발생했기 때문이다.

 

시흥시 매화동 인근에는 광명시 학온동·노온사동 지근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불과 2~3km 정도 떨어져 있어 많은 시민들이 왕래를 하고 있다.

 

또한 매화동에서 광명시를 가려면 시흥시 금오로를 통하거나 제2경인고속도로, 또는 신천동과 대야동을 거쳐 10~20분 만에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확진자로 확인된 25번째, 26번째, 27번째 확진자가 광명지역을 거쳐가거나 수시로 왕래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광명지역에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다.

 

확온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확온동과 매화동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수시로 왕래를 한다"며 "이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했다는 소식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했다는 소식에 긴장을 하고 있다"며 "방역작업을 더욱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배종석·박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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