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3/03 [15:26]

광주시 오포읍,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최동찬 | 입력 : 2020/03/03 [15:26]

 

광주시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권용석)는 3일 시민상조(공동대표 조연승·이강섭),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수)와 함께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개인마다 다른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고인에게 일원화 된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사망자 존엄성 및 품격유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민상조는 장례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전문 장례지도사 및 의전 도우미를 파견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례비용 80만 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전액 시민상조가 부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시민상조 조연승 공동대표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장례 부담을 경감하고 품격 높은 맞춤형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석 읍장은 “시민상조와의 업무협약으로 더 이상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누구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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