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 가져

이영관 | 기사입력 2020/03/13 [15:55]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 가져

이영관 | 입력 : 2020/03/13 [15:55]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더민주당, 고양4)는 고양상담소에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12일 열린 협의회에는 고양시청 도로계획팀장, 서문고속도로(주) 공사관리팀장, GS건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공무팀장, 인근 주민 등 10명이 참석, 민원을 해결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15년 실시계획이 승인돼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문산고속도로(주)의 실시협약에 의해 GS건설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제3공구 내 문봉3거리 부체도로와 관련된 인근 주민의 집단민원이 발생했는데, ‘공장지대 화물트럭의 차량전복 위험성에 대한 개선요구 무시’를 근거로 시행사를 고발하는 건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해당 건의 중재를 위해 협의회를 주최한 민경선 의원은 “일단 민원인들이 제시한 대안을 기술적 및 예산적인 부분까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 주에 재차 협의하기로 했다”며 “쉽지 않은 민원이지만 불신의 벽이 큰 만큼 앞으로 서로 간의 신뢰 회복을 이끌면서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견인하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태리, 볼수록 빠져드는 '독보적 분위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