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서 금은방 3천만 원 강탈한 10대 2인조 붙잡혀

강금운 | 기사입력 2020/03/23 [17:37]

인천 서구에서 금은방 3천만 원 강탈한 10대 2인조 붙잡혀

강금운 | 입력 : 2020/03/23 [17:37]

10대 2명이 둔기로 금은방 진열장 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23일 인천서부경찰서는 금운방을 턴 A군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금은방에서 목걸이 등 시가 3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10대들은 손님인 척 미리 금은방을 방문해 내부 구조 등을 파악한 뒤 사전에 준비한 둔기로 금은방 진열장의 유리를 깨고 안에 있는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현장을 조사한 후 범행 다음 날인 22일 오전 3시쯤 인천 한 모텔에서 A군 등을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돈이 필요해서 범행했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0대 후반인 이들 2명은 친구 사이로 고등학교에는 다니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추가 범행인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태리, 볼수록 빠져드는 '독보적 분위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