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어린이집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방안 간담회

박세경 | 기사입력 2020/03/27 [15:01]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어린이집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방안 간담회

박세경 | 입력 : 2020/03/27 [15:01]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지역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과 '코로나19' 대응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광명2, 더민주), 한주원ㆍ현충열ㆍ이일규 시의원, 광명어린이집연합회 민간지회 임원(회장 김승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 민간분과 임원(회장 황혜영),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연합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비접촉식 체온계등 방역물품 지원 요청과 4월 5일까지 휴원으로 운영 손실과 원아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며 "휴원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양육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어나 어린이집의 원아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생률 감소, 집값 인상에 따라 주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등의 이유로 반별 정원이 충족되지 않아 교사 인건비를 지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어린이집에 운영비 특히, 영아반 반별 운영비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도 "외국인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도 사업으로 시 어린이집 3곳에서 교사인건비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외국인 영유아의 부모들은 보육료를 감면받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같은 시 거주 외국인 아동인데도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과 형평성에 문제가 되고 있어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집 확대와 외국인 등록 아동들의 보육료 지원방안을 검토해 야 한다"고 전했다.

 

정대운 의원은 "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집 예산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박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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